MC몽 노홍철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 매각 손절 거래 가격 시세 차손 근황 인스타 프로필

연예계에서 소문난 동갑내기 절친인 MC몽과 노홍철 사이에 입이 떡 벌어지는 대규모 부동산 거래 소식이 전해졌어요.

그런데 이 거래가 단순한 매매를 넘어 ‘눈물의 손절’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부동산 업계까지 들썩이고 있다니까요.

MC몽 노홍철 신사동 가로수길 빌딩 매각 손절 거래 가격 시세 차손 근황 인스타 프로필

강남 가로수길 빌딩 주인 바뀐 사연

가수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더뮤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빌딩을 방송인 노홍철에게 넘겼는데요.

매각 금액은 무려 152억 원에 달하는데 사실 이 금액 뒤에는 MC몽의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다니까요.

알고 보니 MC몽은 지난 2024년 11월에 방송인 강호동으로부터 이 건물을 166억 원에 사들였던 과거가 있거든요.

결국 1년 6개월 만에 14억 원이나 낮은 가격으로 노홍철에게 매각하며 시세 차손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셈이죠.

여기에 취득세와 각종 세금, 그리고 그동안 지불한 금융 비용까지 합치면 실제 손실액은 20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여요.

상권 침체라는 현실적인 벽 앞에서 친구에게 건물을 넘기며 결단을 내린 MC몽의 심정도 참 복잡했을 것 같네요.

노홍철의 과감한 베팅과 대출 규모

새롭게 건물을 인수한 노홍철은 이번 매입을 위해 정말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졌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라고요.

매입가 152억 원 중 무려 140억 원에서 150억 원 사이의 금액을 대출로 충당하며 엄청난 추진력을 보여줬다니까요.

심지어 부족한 담보를 채우기 위해 기존에 본인이 가지고 있던 다른 건물까지 공동 담보로 제공하는 열정을 보였다네요.

최근 가로수길 상권이 예전만 못하다는 우려도 많지만 노홍철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어떤 마법을 부릴지 기대되지 않나요?

홍철책빵 등 이미 사업가로서 성공적인 수완을 증명했던 그이기에 이번 가로수길 입성도 예사롭지 않아 보여요.

독특한 인테리어와 개성 넘치는 감각으로 죽어가는 골목도 살려냈던 노홍철이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걸게 되는 것 같아요.

엇갈린 부동산 투자와 두 친구의 근황

이번 거래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친구끼리 진짜 의리 있다”는 반응과 “부동산 리스크가 무섭긴 하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어요.

MC몽은 최근 틱톡 등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본인만의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는 데 집중하고 있죠.

노홍철 또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변치 않는 활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잖아요?

투자의 성패를 떠나 두 사람의 우정이 변치 않고 이어지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면서도 훈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가로수길의 새 주인이 된 노홍철과 짐을 내려놓은 MC몽,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길에서 전성기를 이어가길 응원해요.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질 노홍철의 사업 이야기와 MC몽의 음악적 행보도 앞으로 계속해서 눈여겨보도록 할게요.

본명 노홍철

나이 47세 1979년생

가족 부모님 형 노성철

주요 프로필 무한도전 등 인기 예능 활약 방송인 현재 지구마불 세계여행 출연 및 홍철책빵 운영

노홍철 인스타 @rohongchul